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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 신규 매뉴팩처 개관

미래를 위한 확장

  • 이재섭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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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c%98%a4%eb%8d%b0%eb%a7%88-%ed%94%bc%ea%b2%8c-%ec%8b%a0%ea%b7%9c-%eb%a7%a4%eb%89%b4%ed%8c%a9%ec%b2%98-%ea%b0%9c%ea%b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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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 피게 신규 매뉴팩처 개관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지난 3월 19일 스위스 메랭(Meyrin)에서 새로운 매뉴팩처의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메랭 지역 및 주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설계를 담당한 FdMP 건축 사무소 대표진과 오데마 피게 이사회 및 경영진이 참석했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생산을 비롯해 신기술을 위한 연구 시설까지 포함하는 신규 제조 시설은 여러 전문 분야 간의 협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생산 효율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오데마 피게 CEO 일라리아 레스타(Ilaria Resta)는 “새로운 복합 단지는 오데마 피게 매뉴팩처의 진정한 본질에 부합하도록 설계했다. 사업장의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현대 기술을 통해 유산을 계승한다. 아울러 오데마 피게의 핵심 가치인 협업과 안녕을 구현한다.” 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매뉴팩처의 면적은 총 9,000㎡로 메랭에 있는 기존 시설(2,400㎡)보다 3.75배나 큰 생산 면적을 자랑하며, 최대 35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약 200명의 인원이 새로운 시설로 자리를 옮겨 유연한 근무 환경과 친환경적인 근무 공간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갈 예정이다. 1963년에서 1965년 사이에 건설된 제약 회사 울만 에로의 산업용 시설을 개보수한 건물과 4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이루어진 신규 매뉴팩처는 협업, 유연성, 직장 내 안녕, 최적화된 흐름이라는 철학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모든 부서는 제조의 논리적 순서에 따라 3개 층에 걸쳐 배치했다. 1층에서는 가공, 마감, 조립이 이루어진다. 2층에는 사내 식당, 대형 테라스, 기술 및 공법 부서, 지원 부서의 사무실이 있다. 마지막으로 3층에는 신기술 허브가 자리한다. 오데마 피게의 다른 사업장과 마찬가지로 친환경 인증(미네르기 리노베이션, 미네르기 P 에코)을 획득한 신규 매뉴팩처는 친환경적 시스템을 완비했다. 건물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일부는 태양광 패널을 통해 공급된다. 빗물을 위생 용수로 활용하는 우수 회수 시스템을 갖춰 음용수 소비량을 절감한다. 설비 시설에 마련한 열 회수 장치는 건물 내 열 조절을 최적화한다. 모든 설비를 상시 감시하는 지능형 제어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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