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는 로열 오크 미니(Royal Oak Mini)에 블랙 오닉스와 화이트 자개, 두 가지 스톤 다이얼 에디션을 추가하며 컬렉션을 확장했다. 2024년 론칭한 이 컬렉션은 1997년 출시된 지름 20mm 미니 로열 오크(Ref. 67075)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작은 로열 오크에 대한 현대적인 오마주로 주목받은 로열 오크 미니는 지름 23mm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현행 컬렉션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여성의 가녀린 손목에 우아하게 어울리며, 무엇보다 로열 오크라는 존재감만큼은 여전히 빛난다.
블랙 오닉스 다이얼 버전(Ref. 67630OR.OO.1312OR.01-B)은 지름 23mm, 두께 6.6mm의 작고 슬림한 핑크 골드 케이스로 제작했다. 이전 모델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마감 기법을 적용한 프로스티드 골드 버전으로 선보였다면, 신작은 브러시드 마감과 측면 폴리시드 마감을 적용한 케이스로 변주를 꾀했다. 블랙 오닉스 다이얼은 자연석 특유의 깊이와 광택을 자아내는 동시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다이얼 위에는 인덱스 역할을 하는 1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자리한다. 블랙 바탕 덕분에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더욱 극대화된다. 막대형 핑크 골드 핸즈로 시와 분을 표시하고, 12시 방향 아래에는 브랜드 로고를 배치해 미니멀하게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팔각형 케이스, 베젤 위 육각형 나사, 아래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일체형 브레이슬릿 등 로열 오크를 상징하는 요소는 그대로 적용했다.
화이트 자개 다이얼 버전(Ref. 67630BA.OO.1312BA.03-B)은 블랙 오닉스 다이얼 버전과는 상반된 매력을 풍긴다. 블랙 오닉스 버전이 도회적인 느낌이라면, 화이트 자개 버전은 한층 더 우아한 인상을 전한다. 지름 23mm, 두께 6.6mm의 옐로우 골드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화이트 자개 다이얼 위에는 다이아몬드 인덱스 대신 막대형 인덱스와 핸즈를 올려 심플하게 완성했다. 두 버전 모두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해 야간 가독성을 높였다. 방수 성능은 50m다.
무브먼트는 약 94개월의 배터리 수명을 지닌 쿼츠 칼리버 2730을 탑재했다. 블랙 오닉스 버전에는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을, 화이트 자개 버전에는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을 매치했으며, AP 폴딩 버클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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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2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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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6.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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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핑크 골드, 옐로우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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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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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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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핑크 골드,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골드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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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블랙 오닉스, 화이트 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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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칼리버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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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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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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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츠 진동수 :
- 32,768 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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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수명 :
- 9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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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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