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자사의 빈티지 시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더 컬렉터블(The Collectibles)의 7번째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철저한 검증을 거쳐 엄선한 10개의 시계는 10월 13일(화)부터 10월 19일(월)까지 홍콩 센트럴에 있는 채터 하우스(The Chater House)에서 전시된다.
예거 르쿨트르의 유산을 기념하는 더 컬렉터블은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시계를 복원하여 상품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원 워크숍에서 근무하는 10명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는 원작의 특성과 세월의 흔적을 보존하는 동시에 무브먼트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직접 제작하거나 아카이브에서 찾아내어 정교하게 복원한다.
듀오플랜, 리베르소, 메모복스, 정확함이라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20세기 중반에 제작된 빈티지 모델 8점과 각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8점까지 총 16개의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10개는 프린스 빌딩에 있는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시 기간에는 워치메이커가 진행하는 복원 및 핸드 블루잉, 피벗 폴리싱 시연을 비롯해 전문가 및 메종의 제품 및 헤리티지 디렉터 마티유 소레가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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