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 리이매진드(Singer Reimagined)가 1970년대 스포츠 시계에서 영감을 얻은 1970 듀얼트랙(1970 DualTrack)을 공개했다. GMT 기능을 갖춘 이전의 듀얼트랙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디자인과 비율 그리고 브레이슬릿으로 스포티한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1970년대에 유행했던 날카롭고 각진 쿠션형 케이스는 새틴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가공으로 가공했다. 모서리는 매끄럽게 다듬었고, 광택을 낸 베젤은 측면에 동전처럼 홈을 파서 멋을 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지름은 43mm, 두께는 12.6mm다. 듀얼트랙과 지름은 같지만 두께는 2.4mm나 줄어들었다. 방수는 100m로 스포츠 워치라는 콘셉트에 부족함이 없다.
다이얼은 코발트 블루, 다크 에스프레소 브라운, 카키로 나뉜다. 각진 시침과 분침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주황색 슈퍼루미노바를 칠했다. 초침 역시 주황색으로 처리했다. 바늘이 꽂힌 축 위로 골드 카보숑 장식을 더했다. 비스듬히 설치한 이너 베젤에는 두 번째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를 새겼다. 6시 방향에 있는 삼각형 마커를 이용해 GMT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케이스 측면 9시 방향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이너 베젤을 1시간 단위로 이동시킬 수 있다.
핸드와인딩 칼리버 ST5001 듀얼 타임 슬림은 4개의 배럴(2개 배럴을 직렬 연결한 2세트를 다시 병렬로 연결)을 투입해 최소 144시간(6일)이라는 긴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독특한 배럴 구조 덕분에 일관된 토크를 전달하여 안정적인 성능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하루 오차는 COSC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와 동일한 -4/+6초다.
새로운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브러시드 가공한 알파벳 H 형태의 링크와 폴리시드 가공한 사각형 링크를 조합했다. H 형태의 링크는 중심으로 향할수록 솟구친 형태로 가공해 독특한 개성을 뽐낸다. 폴딩 버클에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1970 듀얼트랙의 가격은 23500스위스프랑(한화 약 3,9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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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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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2.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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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스테인리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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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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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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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코발트 블루, 다크 에스프레소 브라운,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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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폴딩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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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ST5001 듀얼 타임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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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핸드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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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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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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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14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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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23,500스위스프랑(한화 약 3,970만원)
www.singerreimagin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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