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드(Chopard)의 L.U.C 1963 헤리티지 라인에 레귤레이터에 이어 크로노그래프가 가세했다. 2023년에 출시했던 그린 다이얼과 마찬가지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러시안 블루 다이얼이 특징이다. 루센트 스틸로 제작한 케이스 지름은 42mm, 두께는 11.48mm다.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가공을 적절히 섞은 케이스는 측면을 둥글게 가공했다. 펌프 푸셔 스타일의 크로노그래프 푸시 버튼은 고전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방수는 50m다. 프러시안 블루 다이얼과 잘 어울리는 갈색 악어가죽 스트랩에는 루센트 스틸 핀 버클을 연결했다.
프러시안 블루라고 명명한 짙은 파란색 다이얼은 선버스트 가공으로 섬세하게 결을 살렸다. 스네일 마감한 3개의 서브 다이얼은 단차를 두어 입체감을 살렸다. 3시와 9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30분 및 12시간 카운터가, 6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자리한다. 쇼파드 이름 아래 적힌 크로노미터라는 문구가 이 시계의 정확성을 대변한다. 시침과 분침 그리고 인덱스는 화이트 골드로 만들었다.
핸드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L.U.C 03.07-L은 283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졌다. 이 통합형 무브먼트는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 방식으로 크로노그래프를 제어한다. 크로노그래프를 작동한 뒤 스톱을 하지 않고 곧바로 리셋 버튼을 누르면 계측을 다시 시작하는 플라이백 기능까지 갖고 있다. 크라운을 뽑으면 초침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제로 리셋 기능도 갖췄다. 골드 도금한 메인 플레이트와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장식한 저먼 실버 브리지 그리고 크로노그래프 작동을 담당하는 스틸 부품이 조화를 이룬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60시간이다. 제네바 씰과 COSC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25개 한정 생산되는 L.U.C 1963 헤리티지 크로노그래프의 가격은 36,500유로(한화 약 5,680만원)이다.
-
- 지름 :
- 42mm
-
- 두께 :
- 11.48mm
-
- 소재 :
- 루센트 스틸
-
-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
- 방수 :
- 50m
-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루센트 스틸 핀 버클
-
- 다이얼 :
- 프러시안 블루
-
- 무브먼트 :
- L.U.C 03.07-L
-
- 방식 :
- 핸드와인딩
-
- 기능 :
- 시, 분, 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
-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
- 파워리저브 :
- 60시간
-
- 가격 :
- 36,500유로(한화 약 5,680만원)
-
- 수량 :
- 25개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여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