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드(Chopard)가 2015년에 출시한 L.U.C 레귤레이터의 후속작을 공개했다. L.U.C 1963 헤리티지 레귤레이터(L.U.C 1963 Heritage Regulator)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무브먼트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케이스 소재가 로즈 골드에서 윤리적으로 생산한 화이트 골드로 바뀌었고, 지름도 43mm에서 40mm로 크게 줄어들었다. 대신, 두께는 9.8mm에서 10.3mm로 약간 두꺼워졌다. 케이스 왼쪽 측면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GMT 바늘을 조작할 수 있다.
선버스트 새틴 브러시드 가공한 다이얼은 실버 컬러로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5분 단위 숫자와 미닛 트랙 안으로 기능을 분할한 카운터가 상하좌우 균형을 맞춰 배치되어 있다. 세부 디자인은 전작보다 간결하게 변경했다. 12시 방향에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3시 방향에는 시, 6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9시 방향에는 GMT가 자리한다. 다이얼 중앙의 커다란 바늘은 분을 가리킨다.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있도록 GMT 카운터 상단에는 수평선, 하단에는 햇살 무늬를 넣었다. 스몰 세컨즈 아래로는 날짜 창이 보인다.
인하우스 칼리버 L.U.C 98.02-L은 배럴을 4개 사용하는 콰트로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216시간(9일)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장식한 브리지와 스완넥 레귤레이터는 시계 제작의 전통을 상기시킨다.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제네바 씰과 정확성을 대변하는 COSC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윤리적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무브먼트 고정 링에는 시계마다 부여하는 고유 번호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새겼다.
푸른 빛이 도는 회색 악어가죽 스트랩이 실버 다이얼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핀 버클은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윤리적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다.
L.U.C 1963 헤리티지 레귤레이터는 25개 한정 생산된다. 가격은 50,900달러(한화 약 6,8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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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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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10.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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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에티컬 화이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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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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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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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 에티컬 화이트 골드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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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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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L.U.C 98.0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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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핸드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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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초, 날짜, GMT,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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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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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21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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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50,900달러(한화 약 6,8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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