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L(내셔널 풋볼 리그)과 브라이틀링(Breitling)은 다년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브라이틀링을 NFL의 공식 타임피스 파트너로 선정했음을 발표했다. 브라이틀링과 NFL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브라이틀링은 1990년대에 볼티모어 레이븐스(Baltimore Ravens)와 손을 잡고 크로노맷 리미티드 에디션(Ref.1305012)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NFL이 럭셔리 워치 브랜드와 협업한 첫 번째 사례로 역사에 남게 됐다. 브라이틀링은 이를 기념해 NFL 팀 에디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크로노맷 오토매틱 GMT(Chronomat Automatic GMT)와 인듀어런스 프로(Endurance Pro)로 구성된 신규 컬렉션은 NFL 32개 팀을 상징하는 색과 로고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2025년 NFL 시즌 중 출시할 예정이며, 전 세계 브라이틀링 부티크와 공식 리테일러 그리고 브라이틀링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NFL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 수익 책임자 레니 앤더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NFL은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확보하고, 브랜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브라이틀링의 대담한 정신과 미식 축구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오래도록 기억될 의미 있는 제품과 리그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과 맞닿은 특별한 경험을 통해 팬들과 깊이 교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틀링 CEO 조지 컨(Georges Kern)은 ”NFL과의 협업은 브라이틀링에게 있어 결정적인 순간이다. NFL은 가족, 친구, 지역 사회 전체를 하나로 모은다. 그 중심에는 함께 나누는 순간, 시간이 흐르며 쌓여가는 전통이 있다. 브라이틀링은 바로 이러한 가치를 시계에 담고자 했다.” 고 전했다.
브라이틀링은 2025-26 시즌 결승전인 슈퍼볼 LX과 NFL 아너스(NFL Honors)를 비롯해 NFL의 주요 이벤트와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브라이틀링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026년 NFL 아너스 수상자들에게 맞춤 제작한 시계를 증정해 시상식을 더욱 빛낼 계획이다. 또한, 2025년 NFL 인터내셔널 게임과 연계해 전 세계 브라이틀링 부티크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NFL의 장기적인 글로벌 확장 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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