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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워치 위크 2026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오토매틱

손목 위 뱀의 유혹

  • 김민선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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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b%b6%88%ea%b0%80%eb%a6%ac-lvmh-%ec%9b%8c%ec%b9%98-%ec%9c%84%ed%81%ac-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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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워치 위크 2026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오토매틱
Bvlgari Serpenti Seduttori Automatic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는 브랜드의 여성 시계를 대표하는 컬렉션이다. 뱀의 머리를 형상화한 물방울 모양 케이스를 중심으로 스트랩과 브레이슬릿 변주를 통해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전개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세르펜티 세두토리(Serpenti Seduttori)는 컬렉션의 상징성을 온전히 지니면서도 일상에서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불가리는 이번 LVMH 워치 위크를 통해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오토매틱(Serpenti Seduttori Automatic)’ 2종을 공개했다.

하나는 그린빛 말라카이트 다이얼, 또 다른 하나는 화이트 오팔린 다이얼을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34mm 사이즈의 로즈 골드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인다. 뱀의 머리를 형상화한 플랫한 케이스는 손목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케이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브레이슬릿 또한 뱀의 비늘을 모티프로 삼아 링크 하나하나가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디자인했다. 그 결과, 세르펜티 특유의 조형미와 함께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말라카이트 버전(Ref. 103901)은 원석 자체가 지닌 자연스러운 줄무늬 패턴이 인상적이며, 그 위에는 물방울 모양 케이스에 따라 형태를 다듬은 인덱스를 배치했다. 인덱스뿐만 아니라 핸즈, 불가리 로고 등을 로즈 골드 톤으로 통일해 케이스와 조화를 이룬다. 케이스 베젤을 따라 36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3시 방향의 로즈 골드 크라운에는 카보숑 컷 핑크 루벨라이트를 더했다. 

화이트 오팔린 버전(Ref. 103902)은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깨끗한 다이얼 위에는 로즈 골드 톤 인덱스, 핸즈, 브랜드 로고를 배치했으며, 베젤에는 36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로즈 골드 크라운에는 카보숑 컷 핑크 루벨라이트를 장식했다. 매끈한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을 체결한 말라카이트 버전과 달리, 화이트 오팔린 버전은 브레이슬릿 중앙에 11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한층 화려함을 강조했다. 

무브먼트는 지난해 공개한 레이디 솔로템포 BVS100을 탑재했다. 이 무브먼트는 세르펜티 케이스 형태에 맞춘 크기와 부피 기준을 충족하도록 스위스 르 상티에에 위치한 불가리 매뉴팩처에서 자체 개발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 파워리저브는 50시간이다. 글라스백을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육각형 모티프의 로터를 적용해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디테일까지 즐길 수 있다. 

상세 정보
  • 지름 :
    34mm
  • 소재 :
    로즈 골드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3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골드 폴딩 버클)
  • 다이얼 :
    그린, 화이트
  • 무브먼트 :
    BVS100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 시간당 진동수 :
    21,600vph
  • 파워리저브 :
    5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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