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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 1839 국내 두 번째 부티크 오픈

에비뉴엘 본점에 입성한 레페 1839

  • 이상우
  •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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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b%a0%88%ed%8e%98-1839-%ea%b5%ad%eb%82%b4-%eb%91%90-%eb%b2%88%ec%a7%b8-%eb%b6%80%ed%8b%b0%ed%81%ac-%ec%98%a4%ed%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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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 1839 국내 두 번째 부티크 오픈
L'EPEE 1839 Boutique Opens at Lotte Avenuel Main Store

스위스 하이엔드 탁상시계 브랜드 레페 1839(L’EPEE 1839)가 4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4층에 두 번째 국내 부티크를 열었다. 1839년 오귀스트 레페(Auguste Lépée)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시계 부품과 오르골 제작으로 출발해, 지금은 알람 시계와 탁상시계용 레귤레이터를 모두 인하우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하이엔드 클락 메이커로 성장했다. 레페 1839는 MB&F와 오랫동안 협업을 이어왔으며, 루이비통·티파니 등 여러 메종과 클락 제작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특히 최근 LVMH의 인수 이후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레페 1839 브랜드 스토리 바로가기)

새 부티크는 기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의 오픈형 매장과 달리 독립된 프라이빗 공간으로 구성됐다. 넓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컬렉션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공개된 신작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입고될 예정이다.

오픈과 함께 선보이는 라인업은 레페 1839의 스펙트럼을 고루 담고 있다. 2025 GPHG 클락 부문 우승작인 알바트로스는 MB&F와의 협업 컬렉션 중 가장 큰 규모의 작품으로, 매 시간과 30분마다 울리는 차임 스트라이킹과 프로펠러 회전 메커니즘을 갖춘 오토마통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MB&F와 협업한 로봇 형태의 데스크 클락 발타라즈는 시·분 표시, 점핑 아워, 35일 파워리저브, 퍼페추얼 문페이즈, 그리고 20초마다 눈동자가 움직이는 레트로그레이드 세컨즈까지 갖춘 컴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이 외에도 셔먼과 아라크노포비아 등 MB&F 협업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지난 해 제네바 워치데이즈에서 공개된 타임패스트 D8 The Dial Artist 에디션은 아티스트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가 핸드 페인팅으로 완성한 전 세계 단 1점의 유니크피스다. 국내 입고 제품은 레이싱 넘버 7번으로, 8일 파워리저브를 갖췄다. 그밖에 타임패스트 TF35 러스트 인 타임 등 최신 컬렉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레페 1839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

위치: 서울 중구 남대문로 73 롯데 에비뉴엘 본점 4층
전화: 02-2118-6101

 

https://www.lepee1839.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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