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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웨일 밀레짐 스몰 세컨즈

턱시도를 입고 돌아온 브랜드의 간판 모델

  • 이재섭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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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b%a0%88%ec%9d%b4%eb%aa%ac%eb%93%9c-%ec%9b%a8%ec%9d%bc-%eb%b0%80%eb%a0%88%ec%a7%90-%ec%8a%a4%eb%aa%b0-%ec%84%b8%ec%bb%a8%ec%a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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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웨일 밀레짐 스몰 세컨즈
Raymond Weil Millesime Small Seconds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밀레짐 스몰 세컨즈(Millesime Small Seconds)로 2023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서 챌린지 부문을 수상했다. 단정하고 고전적인 스타일이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수상작의 뒤를 잇는 이번 신제품은 턱시도 다이얼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렬한 대비와 아르데코 스타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레이몬드 웨일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밀레짐 스몰 세컨즈는 서로 다른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3개 모델은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했다. 지름은 39mm, 두께는 10.25mm로 적당해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크라운에는 레이몬드 웨일을 상징하는 장식을 근사하게 새겼다. 방수는 50m다. 

투톤으로 대비를 강조하는 섹터 다이얼은 턱시도 스타일로 우아함을 반영한다. 블랙 & 화이트는 정통 턱시도를, 미드나잇 블루 & 블랙은 수트의 멋스러움을, 레드 와인 & 라이트 그레이는 색을 이용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아르데코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섹터 다이얼은 밝고 어두운 영역을 교차해 가독성을 높인다. 어두운 부분에는 아라비아 숫자를, 바깥쪽에는 미닛 트랙을 배치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날카롭게 뻗은 시침과 분침에는 슈퍼루미노바를 칠했다. 6시 방향에 자리한 스몰 세컨즈는 전체 디자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RW4251는 셀리타의 범용 무브먼트 칼리버 SW261-1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알파벳 W를 모티프로 제작한 오픈워크 로터 이외에는 별다른 장식을 찾아볼 수 없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41시간이다. 

소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퀵 체인지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가 직접 스트랩 또는 브레이슬릿을 교체할 수 있다. 

레이몬드 웨일 밀레짐 스몰 세컨즈의 가격은 가죽 스트랩 모델이 2,075스위스프랑(한화 약 386만원), 브레이슬릿 모델이 2,195스위스프랑(한화 약 408만원)이다. 

상세 정보
  • 지름 :
    39mm
  • 두께 :
    10.25mm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소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 다이얼 :
    블랙 & 화이트, 미드나잇 블루 & 블랙, 레드 와인 & 라이트 그레이
  • 무브먼트 :
    RW4251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초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41시간
  • 가격 :
    2,075스위스프랑(가죽 스트랩), 2,195스위스프랑(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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