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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상스 타입 9 줄스 위톡

숨은 메시지를 찾아라

  • 이재섭
  •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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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b%a0%88%ec%83%81%ec%8a%a4-%ed%83%80%ec%9e%85-9-%ec%a4%84%ec%8a%a4-%ec%9c%84%ed%86%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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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상스 타입 9 줄스 위톡
Ressence Type 9 x Jules Wittock

레상스(Ressence)가 벨기에 출신 아티스트 줄스 위톡(Jules Wittock)과 손을 잡고 올해의 아트 워치를 선보인다. 미로 속을 탐험하는 듯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타입 9 줄스 위톡(Type 9 x Jules Wittock)은 2가지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줄스 위톡은 대형 캔버스에 프리핸드로 그린 미로 그림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복잡함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 미로를 그려왔다. 입구와 출구를 잇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줄스 위톡이 숨겨 놓은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메시지는 자정이나 정오에 미로가 정렬되었을 때만 드러난다. 오직 줄스 위톡과 시계를 소유한 이들만 이 비밀을 풀어낼 수 있다. 

타입 9 줄스 위톡은 레상스의 컬렉션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타입 9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지름 39mm 케이스는 5등급 티타늄(타입 9 JWE) 또는 블랙 DLC 코팅한 티타늄(타입 9 JWB)으로 제작해 스트랩을 포함한 무게가 42g에 불과할 정도로 가볍다. 두께는 11mm에 방수는 10m다. 미로를 새긴 케이스백을 돌려가며 와인딩을 하고 시간을 맞출 수 있다. 5분 간격으로 눈금을 새긴 베젤에는 미로의 입구와 출구를 알려주는 표시가 있다. 

미로는 레상스의 ROCS 기술에 통합되어 끊임없이 회전한다. 이는 레상스의 모토인 움직이는 예술(art in motion)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타입 9 JWE는 보는 각도에 따라 보라색으로 변하는 에메랄드 그린 ALD 코팅 티타늄 다이얼에 흰색 미로를, 타입 9 JWB는 블랙 티타늄 다이얼에 흰색 미로를 표현했다. 미로는 티타늄 다이얼에 직접 밀링 가공한 뒤 래커를 칠해 완성한다. 챕터 링의 인덱스와 미로는 모두 슈퍼루미노바로 야광 처리했다. 커다란 돔형 다이얼은 1시간에 한 바퀴, 시를 표시하는 다이얼은 12시간에 한 바퀴 회전한다. 

ETA 무브먼트에 ROCS 9 모듈을 올린 무브먼트는 36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셀프와인딩에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다. 

타입 9 줄스 위톡은 모델 별로 30개씩 총 60개 한정 생산된다. 가격은 20,000스위스프랑(한화 약 3,335만원)이다. 

상세 정보
  • 지름 :
    39mm
  • 두께 :
    11mm
  • 소재 :
    5등급 티타늄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1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가죽 스트랩, 티타늄 핀 버클
  • 다이얼 :
    5등급 티타늄(에메랄드 그린, 블랙)
  • 무브먼트 :
    ROCS 9 모듈을 올린 ETA 2892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파워리저브 :
    36시간
  • 가격 :
    20,000스위스프랑(한화 약 3,335만원)
  • 수량 :
    30개(에메랄드 그린), 30개(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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