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베튠(De Bethune)이 앙투앙 팡(Antoine Pin)을 새로운 CEO로 임명했다. 오랫동안 드 베튠을 이끌어온 피에르 자크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앙투앙 팡은 브랜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마스터 워치메이커 데니 플라지올레와 함께 드 베튠의 미래를 새롭게 이끌어 갈 것이다.
앙투앙 팡은 시계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다. LVHM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을 견인했던 그는 지난 2019년 불가리 워치 비즈니스 매니징 디렉터에 올라 시계 산업에서 불가리의 영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뒤이어 2024년에는 태그호이어 CEO로 복귀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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