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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슈테 오리지널 세나토 마이센 체리 블라썸

포슬린 위 피어난 벚꽃

  • 김민선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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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a%b8%80%eb%9d%bc%ec%8a%88%ed%85%8c-%ec%98%a4%eb%a6%ac%ec%a7%80%eb%84%90-%ec%84%b8%eb%82%98%ed%86%a0-%eb%a7%88%ec%9d%b4%ec%84%bc-%ec%b2%b4%eb%a6%ac-%eb%b8%94%eb%9d%bc%ec%8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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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슈테 오리지널 세나토 마이센 체리 블라썸
Glashütte Original Senator Meissen Cherry Blossom

글라슈테 오리지널(Glashütte Original)이 유럽 최초의 도자기 제조소인 마이센(Meissen)과 협업한 세나토 마이센(Senator Meissen) 라인의 신작을 선보였다. 세나토 마이센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글라슈테 워치메이킹과 포슬린 공예라는 두 분야의 장인정신을 하나의 시계에 담아낸 라인이다. 이번에는 ‘체리 블라썸’이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다이얼을 캔버스 삼아 아름다운 벚꽃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신작(Ref. 1-36-16-05-05-01)은 지름 40mm, 두께 10.2mm, 러그 투 러그 47.09mm의 로즈 골드 케이스로 제작했다. 방수 성능은 50m다.

시계의 하이라이트는 마이센의 포슬린 다이얼에서 드러난다. 브랜드에 따르면 10월 무렵에도 꽃을 피우는 일본의 주가츠자쿠라(Jugatsu-zakura)를 모티프로 디자인했다.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맑은 화이트 포슬린 위에 핑크빛 벚꽃이 피어난 나뭇가지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포슬린 다이얼은 마이센의 워크숍에서 별도로 제작했다. 특히 포슬린 페인터들은 가는 붓을 사용해 하나하나 색을 입혔으며, 컬러 레이어를 완성할 때마다 다이얼을 900°C의 가마에서 구워 원하는 색감과 깊이를 구현했다. 이 밖의 요소는 최대한 배제하고 두 브랜드의 로고와 레드 골드 핸즈만을 더해 미니멀하게 완성했다. 덕분에 입체적인 형태와 섬세한 명암을 표현한 벚꽃 모티프가 다이얼 위에서 더욱 돋보인다. 

무브먼트는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칼리버 36-16을 탑재했다. 자성과 온도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했으며, 오픈워크 로터에는 21K 골드 추를 더해 와인딩 효율을 높였다. 시간당 진동수는 28,800vph(4Hz), 파워리저브는 100시간이다. 글라스백을 통해서는 글라슈테 전통의 3/4 플레이트를 비롯해 수공 인그레이빙 디테일을 더한 밸런스 콕과 그 위에 자리한 스완넥 레귤레이터, 블루 스크루, 제네바 스트라이프 등으로 아름답게 마감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세나토 마이센 체리 블라썸’은 레드 골드 핀 버클을 갖춘 다크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 글라슈테 오리지널 부티크 및 공식 리테일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세 정보
  • 지름 :
    40mm
  • 두께 :
    10.2mm
  • 소재 :
    레드 골드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다크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레드 골드 핀 버클
  • 다이얼 :
    화이트
  • 무브먼트 :
    칼리버 36-16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 시간당 진동수 : 28,800vph(4Hz) 파워리저브 :
    100시간
  • 가격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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