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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뢰벨 포지 발란시어 콘벡스 S²

마지막 챕터를 장식하다

  • 김민선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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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a%b7%b8%eb%a2%b0%eb%b2%a8-%ed%8f%ac%ec%a7%80-%eb%b0%9c%eb%9e%80%ec%8b%9c%ec%96%b4-%ec%bd%98%eb%b2%a1%ec%8a%a4-s%c2%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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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뢰벨 포지 발란시어 콘벡스 S²
Greubel Forsey Balancier Convexe S²

그뢰벨 포지(Greubel Forsey)가 ‘발란시어 콘벡스 S²(Balancier Convexe S²)‘의 두 가지 파이널 에디션을 선보였다. 블랙 세라믹과 레드 골드를 조합한 모델과 화이트 세라믹 모델로 구성되며, 이번 출시를 끝으로 해당 모델에 탑재된 핸드와인딩 칼리버 GF09XV의 생산이 완전히 종료된다.

지름 41.5mm, 두께 13.25mm의 케이스는 콘벡스 시리즈를 상징하는 중앙부가 완만하게 솟아오른 콘벡스(Convex) 형태로 완성했다. 특히 손목의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설계했으며, 무브먼트를 하나의 조형적 오브제로 과감히 드러내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세라믹과 레드 골드를 조합한 모델은 다이얼과 스트랩까지 블랙 톤으로 통일하고 곳곳에 레드 골드 디테일을 더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드러낸다. 반면 화이트 세라믹 모델은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정리해 보다 정제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발란시어 콘벡스 S²’는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 무브먼트의 기계적 미학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브랜드는 이를 ‘도시의 풍경(Urban Landscape)’이라고 표현했다. 브랜드 특유의 30° 기울어진 대형 밸런스 휠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브리지, 다층 구조가 어우러져 여러 구조물이 겹겹이 쌓인 도시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조는 시계 전반에 탁월한 입체감과 깊이감을 부여한다. 5시에서 9시까지 경사진 플레이트는 밸런스 휠을 지지하는 스켈레톤 브리지와 대형 밸런스를 기능적으로 받쳐준다. 아치형 서스펜디드 브리지 위에 배치한 폴리시드 스틸 핸즈로 시간을 표시하며, 슈퍼루미노바를 채워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게 빛난다. 8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2시 방향에는 부채꼴 형태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11시 방향에는 메인스프링 배럴을 노출했다. 

시계에 탑재된 핸드와인딩 칼리버 GF09XV는 총 301개의 부품으로 구성된다. 동축 트윈 배럴은 각각 3.2시간에 한 바퀴 고속으로 회전하며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6개의 조정 스크루를 갖춘 가변 관성 밸런스는 시간당 21,600회 진동한다. 또한 무브먼트는 베벨링, 그레이닝, 폴리싱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정교하게 마감해 그뢰벨 포지 특유의 장인정신을 보여준다. 

그뢰벨 포지 ‘발란시어 콘벡스 S²’의 두 가지 파이널 에디션은 각각 11피스씩 한정으로 선보인다. 

상세 정보
  • 지름 :
    41.5mm (케이스 기준)
  • 두께 :
    13.25mm
  • 소재 :
    블랙 세라믹과 레드 골드, 화이트 세라믹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30m
  • 스트랩/브레이슬릿 :
    블랙, 화이트 러버 스트랩(티타늄&레드 골드, 티타늄 폴딩 버클)
  • 다이얼 :
    오픈워크
  • 무브먼트 :
    GF09XV
  • 방식 :
    핸드와인딩
  • 기능 :
    시, 분, 스몰 세컨즈,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 시간당 진동수 :
    21,600vph
  • 파워리저브 :
    72시간
  • 가격 :
    문의
  • 수량 :
    각 11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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