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itwinkel
2006년 이비카 막시모비치, 알버트 에델만, 피터 니콜라우스가 공동 설립했다. 자이트빈켈은 독일어로 시간 각도를 의미한다. 이는 실제 현지 시간을 계산하는 척도에서 유래했으며 가능한 한 정확한 시계를 만들겠다는 자이트빈켈의 의지이기도 하다. 스위스와 독일의 미학적 관점을 융합한 시계를 선보인다. 본사는 스위스 생티미에에 있다. 무브먼트를 자체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08년 첫 번째 프로토타입 시계를 생산했다. 2010년 바젤월드에서 공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