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
밍 테인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설립했다. 개발과 디자인 및 품질 검사는 말레이시아에서 이루어지지만 시계 제조는 스위스 라쇼드퐁의 생산 시설에서 담당한다. 시계 애호가인 동시에 유명 사진작가, 디자이너인 그는 5명을 더 끌어들여 밍을 만들었다. 2017년 첫 번째 시계 MING 17.01로 데뷔와 함께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단순한 듯하면서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2019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서 MING 17.06이 레벌레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