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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yon

스위스 출신 엔지니어 레미 마이야가 2013년에 설립했다. 까르띠에에서 근무하며 무브먼트 설계 및 컴플리케이션 제작에 관여했다. 2013년 크래용을 설립하고 무브먼트 엔지니어링 및 프로토타입 조정 서비스를 대형 브랜드와 독립 시계 제작사에 제공했다. 2017년 첫 번째 시계인 전세계 어디에서나 일출과 일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에브리웨어(Everywhere)를 선보였다. 에브리웨어는 다음해에 열린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에서 혁신상을 석권했다. 2020년에 에브리웨어를 간소화한 애니웨어(Anywhere)를 출시했다.

창립년도 : 2013

CEO : 레미 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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