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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ge

2007년 스위스 비엘에서 안드레아스 펠슬과 황쯔위 부부가 설립했다. 오라쥐라는 이름은 시간을 뜻하는 라틴어 오라(Hora)와 나이를 뜻하는 영어의 에이지(Age)를 섞어 작명했다. 2008년에 첫 번째 시계 옴니움(Omnium)을 출시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6년간의 개발 기간 끝에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K1을 완성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브랜드를 다시 론칭하면서 첫 번째 시계 조나스 K1를 공개했다. 두 번째 시계 어레이 K1와 세 번째 시계 멀티플라이는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아 완성했다. 실리콘 부품을 사용한 투르비용 무브먼트와 마이크로 로터로 동력을 얻는 무브먼트도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024년에는 사용자가 직접 오차를 조정할 수 있는 레볼루션 3 마이크로레그를 선보였다.

창립년도 : 2007

CEO : 안드레아스 펠슬, 황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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