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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me Asaoka

1965년 일본에서 태어난 하지메 아사오카는 1992년 하지메 아사오카 디자인 오피스를 설립하고 제품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이후 시계 디자인을 의뢰하는 고객들과 시계에 대한 자신의 호기심이 결합하여 독학으로 시계 연구에 매진했다. 2005년부터 시계를 제작하여 2009년에 일본 최초의 투르비용 손목 시계 투르비용 #1을 선보였다. 2011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 시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5년 독립 시계 제작자 협회의 회원으로 등록됐다. 디자인, 제조, 조립을 홀로 책임지며 수작업으로만 시계를 제작하기에 생산량이 매우 적다. 2017년 프리시전 워치 도쿄를 설립하고 자신의 시계를 비롯해 쿠로노 도쿄와 타카노라는 브랜드의 시계까지 제작하고 있다.

창립년도 : 2005

CEO : 하지메 아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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