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inique Renaud
르노 앤 파피(현 APRP)를 설립한 도미닉 르노의 신생 브랜드. 많은 고급 시계 브랜드의 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던 도미닉 르노는 APRP를 떠나 휴식기를 가진 뒤 2010년대 중반 시계 제작에 복귀했다. 다른 워치메이커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던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설립한 뒤 첫 번째 시계인 펄스60을 공개했다. 파격과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도미닉 르노는 창의적인 디자인과 메커니즘을 앞세워 차별화된 시계 제작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