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Atelier Wen

프랑스의 노하우와 중국의 문화 및 모티프를 혼합한 시계를 소개한다. 아틀리에 웬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워크숍을 의미하는 아틀리에와 중국어로 문화를 의미하는 문(文)을 합친 것이다. 중국에서 수학한 로빈 탈렌디어와 홍콩 출신의 윌프리드 뷔론이 의기투합하여 중국 문화와 공예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설립했다. 중국 제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일례로, 중국의 기요셰 마스터 쳉이 만든 기요셰 다이얼을 적용한 퍼셉션(Perception)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창립년도 : 2018

CEO : 로빈 탈렌디어, 윌프리드 뷔론

웹사이트 바로가기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