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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de Chronometrie

산티아고 마르티네즈와 몽세 히메노가 시계의 불모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설립했다. 두 사람은 파텍 필립의 빈티지 시계 판매점을 운영하다가 시계 제작에 뛰어들었다. 2016년 오메가의 칼리버 266을 이용한 AdC1을 공개했다. 프랑스 브장송 천문대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이 시계는 스페인에서 제작된 시계로는 처음으로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시계 구성 요소 가운데 일부는 스위스에 위탁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스페인에서 생산한다. 영감의 원천이 빈티지 워치인 터라 케이스 크기가 작고 고전적인 디자인을 추종한다. 무브먼트는 오메가나 비너스의 빈티지 칼리버를 사용한다. 연간 생산량이 극히 적고 맞춤형 제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규모가 작지만 온리 워치 경매에 작품을 출품할 정도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창립년도 : 2016

CEO : 산티아고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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