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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yA

수학 교사였던 이반 아르파는 1997년 리치몬트 그룹에 입사해 보메 메르시에 스위스 매니징 디렉터, 유럽 및 아시아 세일즈 디렉터를 역임했다. 2002년 위블로로 옮겨 빅뱅 컬렉션의 기틀을 마련한 이반 아르파는 2006년 로맹 제롬의 CEO가 됐다. 그리고 2009년 그간의 경험과 경력을 살려 스위스 제네바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설립했다. 그의 아내인 도미니크 아르파-치르프카는 아티아 시계의 다이얼 디자인을 담당한다. 나비 날개, 해초, 다이아몬드 가루, 총알, 화석화된 공룡의 배설물에 있던 거미, 번개에 맞은 상자, 담배 잎 등 기상천외한 재료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이얼을 제작한다.

창립년도 : 2009

CEO : 이반 아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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