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랑 페리에(Laurent Ferrier)가 워치스 & 원더스 제네바 2025에서 ‘클래식 오토 호라이즌(Classic Auto Horizon)’ 모델을 공개했다. 이 시계는 ‘스포츠 오토’의 칼리버 LF270.01을 이식한 오토매틱 드레스 워치다. 지난 해 한정판 샌드스톤 컬러에 이어 올해는 호라이즌 컬러가 정규 모델로 합류했다. 지평선의 파란색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 그리고 고전적인 핸드 피니싱을 더한 무브먼트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클로카는 이번 WWG 2025 기간 중 로랑 페리에 부스를 직접 방문해 새로운 클래식 오토 호라이즌 모델을 자세히 살펴봤다.
00:00 오프닝
00:17 로랑 페리에 소개
00:30 로랑 페리에의 새로운 CEO와 창립자 인사말
01:35 부스 전시 모델 소개
03:31 신제품 클래식 오토 호라이즌 소개
07:43 클래식 오토 무브먼트
10:20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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