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베튠(De Bethune)이 DB25xs의 신작 샌드 윈즈를 선보였다. 광활한 모래 벌판을 연상시키는 티타늄 다이얼은 드 베튠이 자체 개발한 랜덤 기요셰(random guilloché)와 자연 산화 열처리(natural oxidative heat treatment) 기법을 이용해 제작했다. 화이트 골드 인서트는 모래에 닿아 부서지는 강렬한 태양빛처럼 반짝인다. 폴리싱 처리한 갈색 티타늄 바늘과 아워 마커는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특유의 시그니처 라운드 케이스는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수작업으로 폴리싱 처리한 케이스의 지름은 40.6mm, 두께는 8.8mm다. 가벼운 데다가 크기도 적당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한 케이스백 역시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모두 반사 방지 코팅 처리했다. 방수는 30m로 평이하다. 갈색 악어가죽 스트랩에는 폴리싱 처리한 티타늄 핀 버클을 매칭했다.
핸드와인딩 칼리버 DB2005는 드 베튠이 특허를 획득한 혁신적인 기술을 여럿 담고 있다. 화이트 골드 추로 오차를 미세 조정하는 티타늄 밸런스 휠에는 플랫 터미널 커브를 적용한 밸런스 스프링을 연결했다. 추가로 정밀함을 높이기 위해 실리콘 이스케이프 휠을 투입했다. 트리플 패러슈트 충격 흡수 시스템은 외부 충격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다. 2개의 배럴은 6일이라는 긴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브리지는 코트 드 드 베튠, 배럴 뚜껑은 스네일링으로 마감했다. 그 외 모든 스틸 부품은 챔퍼링으로 모서리를 다듬었다.
드 베튠 DB25xs 샌드 윈즈의 가격은 7만스위스프랑(한화 약 1억3,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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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 :
- 40.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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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
- 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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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 5등급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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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
- 사파이어 크리스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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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 :
- 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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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랩 / 브레이슬릿 :
-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티타늄 핀 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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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얼 :
- 랜덤 기요셰 옐로우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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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브먼트 :
- DB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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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식 :
- 핸드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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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 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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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당 진동수 :
- 28,800vph(4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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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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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 7만스위스프랑(한화 약 1억3,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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