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on
1919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워치메이커 오귀스트 제네(Auguste Jeannet)와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근무했던 워치메이커 알프레드 부르캥(Alfred Bourquin) 및 에두아르 모렐(Edouard Morel)이 공동 설립했다. 니톤이라는 이름은 제네바 호수 항구에 있는 니톤 바위(Pierres du Niton)에서 유래했다. 니톤은 파텍 필립 같은 고급 시계 브랜드에 무브먼트를 납품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세기 초 니톤이 제작한 무브먼트의 72% 정도가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받았을 정도였다. 이 시기 니톤의 시그니처 중 하나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점핑 아워 시계였다. 1938년 제조 권리가 ETA의 전신인 에보슈 SA에게 넘어가며 니톤이라는 이름은 사라졌다. 2025년 레오폴드 첼리(Leopoldo Celi)와 이반 케터러(Yvan Ketterer)가 니톤을 되살렸다. 2026년 부활 이후 첫 번째 시계인 프리마(Prima)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