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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폴로 79 투 톤

트릴로지의 완성

  • 이재섭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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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occa.com/news/%ed%94%bc%ec%95%84%ec%a0%9c-%ed%8f%b4%eb%a1%9c-79-%ed%88%ac-%ed%8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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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폴로 79 투 톤
Piaget Polo 79 Two-Tone

피아제(Piaget)폴로 79 투 톤(Polo 79 Two-Tone) 버전을 출시했다.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 버전의 뒤를 잇는 이번 신제품은 옐로우 골드와 화이트 골드를 조합했다. 1979년에 탄생한 원작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폴로 79는 현대 시계 애호가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세련된 터치와 뛰어난 기술력을 가미해 새롭게 태어났다. 

피아제가 투 톤 모델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희소성이 높은 오리지널 피아제 폴로 투 톤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를 조합한 시계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우스 오브 골드(House of gold)로 통했던 피아제는 ‘시간은 오직 진귀한 금으로 측정해야 한다.’ 라는 지론을 앞세워 금으로만 시계를 제작했다. 럭셔리 스포츠 워치가 탄생하고, 스테인리스 스틸이 점차 우대받기 시작했을 때에도 피아제는 금을 고집했다. 메종 창립 150주년을 맞아 다시 태어난 피아제 폴로는 바로 이러한 피아제의 정신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폴로 79 투 톤은 피아제의 탁월한 금 세공 기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지름 38mm, 두께는 7.45mm의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은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어우러지며 폴로 79만의 수려한 실루엣을 드러낸다. 브러시드 가공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 사이사이는 옐로우 골드로 제작한 피아제 폴로 79 특유의 가드룬이 채우고 있다. 폴리시드 처리한 여러 조각의 가드룬 장식을 케이스에 있는 빈틈에 채워 넣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번거롭고 까다롭지만 케이스를 보다 정교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두 개의 골드가 서로 다른 질감과 대비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가드룬 장식은 다이얼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케이스, 브레이슬릿, 다이얼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통일성을 보여준다.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로 제작한 다이얼에는 피아제의 로고와 옐로우 골드로 제작한 2개의 바늘만 남겨 놓았다.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디자인은 피아제가 제시하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정제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여과 없이 드러낸다. 동그란 조각으로 만든 인덱스에 분침이 정확하게 닿는 모습에서 피아제의 치밀함을 엿볼 수 있다. 

피아제가 개발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1200P1은 마이크로 로터를 사용해 두께를 2.35mm로 제한했다. 상쾌한 착용감과 우아한 외모는 얇은 두께에서 비롯한다는 것을 피아제는 명확히 파악하고 있다. 무브먼트를 덮는 커다란 브리지와 밸런스 콕의 표면은 원형 제네바 스트라이프로 가공했다. 디자인의 연속성과 와인딩 효율을 감안해 마이크로 로터는 22K 옐로우 골드로 제작했다. 로터는 원형 제네바 스트라이프와 피아제의 문장으로 장식했다. 시간당 진동수는 21,600vph(3Hz), 파워리저브는 44시간이다. 

피아제 폴로 79 투 톤의 가격은 1억4,350만원이다. 

상세 정보
  • 지름 :
    38mm
  • 두께 :
    7.45mm
  • 소재 :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 유리 :
    사파이어 크리스털
  • 방수 :
    50m
  • 스트랩 / 브레이슬릿 :
    화이트 골드 & 옐로우 골드 브레이슬릿, 골드 폴딩 버클
  • 다이얼 :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 무브먼트 :
    1200P1
  • 방식 :
    셀프와인딩
  • 기능 :
    시, 분
  • 시간당 진동수 :
    21,600vph(3Hz)
  • 파워리저브 :
    44시간
  • 가격 :
    1억4,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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